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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하나뿐인 지구 스페셜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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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미래세대, 지구를 위환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 찾기 프로그램

EBS 하나뿐인 지구 스페셜

 

제품구성  각 DVD 5장 (합본 DVD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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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환경 스페셜

환경오염의 실상을 밀착 취재하여, 환경보전과 개선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 교육 다큐멘터리!

생명과 미래세대,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삶의 대안 찾기 프로그램
가속화되는 자연환경파괴로 생태적 위기에 처한 지구의 실상과 인간생활의 질적 피폐함을 보여주어 훼손되어가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람들의 바람직한 자연환경 의식을 고양한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역사적, 인문학적으로 조명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봄으로써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해본다.



### EBS 하나뿐인 지구 스페셜 1집

1. 재활용, 그 화려한 변신
끊임없이 배출되는 쓰레기와 이에 대한 처리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세계는 지금, 혁신적인 기술과 고도의 디자인을 폐기물과 접목시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제는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되면서 수거 방법도 다양해진 재활용 분리수거. 그렇게 분리되고 모인 재활용품은 어떤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는 것일까? 재활용품의 분리수거부터 수집, 압축, 파쇄 등 버려진 PET병의 공정 과정과 월드컵대표 선수들의 경기복, 가전제품 등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비롯해 PET병을 재활용한 효과에 대해 살펴본다. 그뿐만 아니라 안전띠, 트럭 방수천 등을 재활용해 가방을 만드는 디자이너와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디자이너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내며 세계적인 산업이 되고 있는 재활용 디자인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현대인의 소비를 충족시키면서 자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생산 재활용, 미래 소비 시장의 청사진에 대해 생각해본다.

2. 도심 속 보물, 폐금속 재활용
많은 산업에 중요하게 쓰이고 있는 금속들은 분포와 매장량에 한계가 있어 금속 자원을 확보하려는 각국의 노력은 계속되고, 자원 전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는 더욱 크게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폐금속 순환산업은 미래 자원 확보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쓰임이 다하면 가차 없이 버려지는 물건들을 재활용하여 미래 자원을 확보하는 폐금속 순환산업! 금광 1톤에서 1~10g의 금을 채취한다면 폐금속 1톤에서는 400g의 금을 채취할 수 있을 만큼 광물을 캐는 것보다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 산업이다. 국내 폐금속 자원의 가치는 46조 4천억 원의 규모이다. 그 중 움직이는 도시광산이라 불릴 만큼 고철은 물론 희귀 금속을 다량 함유한 자동차와 사용주기가 짧아지면서 수요와 함께 폐기물도 늘고 있는 가전제품이 폐금속으로 재활용되는 현장을 찾아가 자원 확보에 대한 노력을 들여다본다. 또한, 폐금속 순환산업이 남긴 과제들과 문제점을 살펴보며 그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본다.

3. 예고된 재앙, 전자 쓰레기
우리가 외면했던 화려한 디지털 시대의 예고된 재앙, 전자 쓰레기.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기술에 밀리고 무분별한 소비 심리와 무관심 때문에 멀쩡한 제품들이 쓰레기가 되고 있다. 그러나 폐전자제품에 대한 재활용 방안이 아직 미비하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버려두거나, 중국으로 불법 유출되어 독성 화학 물질과 유해 물질이 무분별하게 배출되고 있다. 그렇기에 무관심했던 폐전자제품을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한 때이다.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할 경우,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될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 자연의 순환과 이용가치의 발견이라는 측면에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는 폐전자제품 재활용사업! 거대한 전자 쓰레기가 남긴 폐해에 대해 살펴보고, 전자 쓰레기의 수거에서 분리, 재활용까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그냥 버리면 인간의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전자 쓰레기가 되지만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관리하면 새로운 자원이 되는 폐전자제품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본다.

4. 1g과의 전쟁, 탄소를 줄여라
우리가 활동하고 상품을 생산, 소비하면서 생긴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환경을 바꾸어 놓았고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탄소 1g을 줄이기 위한 치열한 전쟁은 더는 미룰 수도,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우리의 전쟁이다. 남태평양 적도에 있는 섬나라 투발루는 지구 온난화 때문에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9개의 섬 중 2개의 섬을 잃었다. 인류의 편리한 삶의 대가로 인해 아름다운 섬이 지구 상에서 사라진 것이다. 인류의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 중 90%는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때문이다. 사람이 활동하는 중에도 이산화탄소는 배출된다. 어디에서 얼마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고 있는 것인지 일상 속 생활모습을 통해 알아보고, 가정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탄소 성적 표시 제도를 비롯해 바이오 디젤과 패시브하우스 등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사회의 움직임을 들여다본다. 인간의 빠르고 편리한 삶과 맞바꾼 지구의 환경을 되돌릴 수는 없다. 다만 변해가는 지구의 모습을 천천히 찾을 길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5. 일본, 에너지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열도를 강타한 대지진과 대형 쓰나미에 이어 원전사고라는 유례없는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던 일본은 그 때문에 에너지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정부와 산업계, 국민이 절전에 총력을 기울이며 큰 혼란을 일으켰던 돌발 정전 사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일본에서 가장 더운 도시로 알려진 기우현 타지미시의 공공기관에서는 쿨비즈를 비롯해 실내조명 조절 등 전력공급이 어려워진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실행 계획 11가지를 세워 큰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산업계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생산량을 최소화하고 근무시간을 조절하는 등 의무적으로 15% 절전을 시행했다. 일반 가정에서도 에너지 절약 모임, 녹색커튼, 에코쿠킹수업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전력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절전과 함께 자가발전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져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축전지에 대한 수요가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있다. 일본 정부의 정확한 수요 예측과 기업이나 가정의 자발적인 절전 노력으로 위기를 넘기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일본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 하나뿐인 지구 스페셜 2집

1. 도시의 방랑자, 길고양이
길에서 나고 자라며 결국 그 길 위에서 생을 마감하는 생명이 있다. 먹이를 얻기 위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봉투를 헤집고 주택가에서 밤낮으로 울어대는 통에 미운털이 박힌 길고양이. 끈질긴 생명력과 특유의 적응력으로 도시 생태계의 한 부분에 자리 잡은 채 살아가는 녀석들은 사람들과 부딪힐 수밖에 없었고, 갈 곳을 잃은 고양이들은 도심 곳곳에서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그러나 길고양이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고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이들도 적지 않다.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그들이 도시 생태계의 한 부분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봐주는 캣맘들과 현실적으로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NR(야생고양이 포획-불임수술-방사 절차)을 시행하고 있는 단체, 길고양이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사람과 길고양이 사이에 있는 마음의 거리를 좁히려 노력하는 사람…. 이들의 노력 덕분에 길고양이는 우리에게 조금씩 더 다가올 수 있었다. 도시의 방랑자 길고양이의 삶을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고 길고양이와 인간의 행복한 공존을 모색해본다.

2. 자전거, 녹색 도시를 꿈꾸다
자전거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창원시 곳곳에는 공공 자전거 '누비자'가 비치되어 있다. 창원시에서는 자전거 전용도로와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도로를 적절히 배분해 자전거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고, 공공 자전거가 비치된 곳 어디에서든 대여와 반납을 가능하게 한 편리한 시스템을 도입해 누비자 이용이 활성화되게 하였다. 또한, 자전거 전담부서를 두어 '누비자'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꾸준한 연구 개발을 할 뿐 아니라, 운영센터에서는 실시간 이용현황 집계와 고장신고, 민원에 대한 처리가 이루어지게 하고 있다. 이제 공공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창원시의 익숙한 풍경이 되었다. 여러 강점을 가진 공공 자전거의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문화센터에서는 자전거에 대해 교육하고, 동호회도 늘어나는 등 공공 자전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자전거 중심의 정책과 시민의 의식변화에 힘입어 자전거 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창원시. 그곳에서 시행하고 있는 공공 자전거 운용 시스템을 살펴보고 환경과 자전거의 조화에 대해 생각해본다.

3. 다음 세대를 위한 여행, 생태체험
최근 늘고 있는 생태체험장 때문에 생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해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은 제주는 섬 전체가 자연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대한민국 생태체험 여행의 일번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올레길, 숲길 등 빼어난 경관을 보기 위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걱정도 함께 늘고 있다. 탐방로를 이탈하거나 통제된 곳에 들어가는 행위, 쓰레기 등으로 생태가 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가장 인기 있는 생태체험현장인 갯벌의 모습도 마찬가지이다.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 한 종류의 생물을 잡는 데만 치우친 체험방식은 우리 갯벌생태체험의 안타까운 현주소다. 단기간의 갯벌체험에도 훼손이 심해지기 때문에 체험 방법의 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환경 훼손을 억제하면서 자연을 배우고 이해하며 즐기는 생태체험! 진정한 생태체험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불편하고 힘든 여행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생태체험이 자연에 남긴 상처들을 살펴보며 진정한 생태체험을 하는 방안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4. 오래된 미래, 토종
21세기 총성 없는 종자전쟁. 대한민국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까? 기후변화와 환경파괴로 식량 위기가 예고되면서 유전자원의 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의 식탁에는 우리 땅에서 자라 우리의 것으로 위장한 수입종들이 가득하다. 우리의 토종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한국의 식탁에 많이 오르는 콩은 한반도가 원산지이지만 우리가 먹는 콩 100알 중 5알만이 국산이다. 토종은 이 땅을 원산지로 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나고 자라 환경과 기후에 적응해서 그 씨앗을 받아 되풀이해 심어도 일정한 수확량을 얻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그 때문에 토종은 환경적응력이 뛰어나고 질병에도 강하다. 고추농장과 돼지농장을 찾아 토종 유전자의 우월성을 확인해보고, 토종 씨앗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본다. 변화하는 기후와 환경에 적응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스스로 갖출 수 있도록 이 땅의 흙 속에서 끊임없이 재배되어야 한다. 앞으로 더 엄청난 힘을 발휘할 토종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다.

5. 종복원 프로젝트, 유쾌한 공생을 꿈꾸다
삼림 벌채와 농약 사용 등의 이유로 멸종된 황새를 되살리기 위해 한국과 일본에서는 각각 황새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의 황새 마을 효고현 도요오카시에서는 황새의 먹이가 되는 물고기와 개구리가 풍부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토양과 수질오염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황새 마을 충남 예산군 대리마을에서도 이러한 노력은 마찬가지이다. 황새를 위한 친환경 황새 논살이 농법으로 논 자체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 생태계 조성이야말로 황새 복원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황새와 더불어 살기 위한 인간의 노력 없이 황새는 다시 하늘을 날아 인간들이 사는 땅으로 돌아올 수 없다. 서식지 보전을 통해서 멸종 위기종 복원에 성공한 대표 사례로 꼽히는 일본 도요오카시의 황새 복원 프로젝트와 우리나라의 황새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황새 복원 조건 중 가장 중요한 서식지를 중심으로 인간과 자연의 유쾌한 공생을 꿈꾸는 길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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