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 나오는 음악들을 전문가들의 연주와 영상으로 보여주는 교재
- 음악교과서에는 음악에 대한 많은 자료들이 있지만, 정작 음악에 필요한 소리를 담지는 못했습니다.
초중고생을 위한 클래식은 교과서에 나오는 음악들을 전문가들의 연주와 영상으로 보여줌으로써, 더욱
실감나게 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자연스럽게 학습효과를 이끌어내는 교재
- 작곡가의 프로필과 작곡배경, 곡 해설, 주선율 표기를 통해 쉽게 음악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곡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음악을 감상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음악학습에 대한 효과를
이끌어냅니다.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수집한 영상으로 더욱 가까이 음악을 느끼다
- 미디어세대인 학생들이 보다 생생히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각 곡에 맞는 영상들을 제공합니다.
연주자들이 펼치는 연주법과 곡에 대한 해석, 세계 여러 나라 작곡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생생한
영상 등 각 음악에 꼭 맞는 영상으로 더욱 가까이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