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내용> ■4부 : 북극, 300일간의 기록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북극을 심층적으로 탐사한 <북극의 눈물>제작진이 전하는 생생한 기록. <북극의 눈물 제작기>를 통해 국내 최초로 도입된 씨네플렉스 항공 촬영,북극해 수중 촬영 등 첨단 촬영기법이 공개되고,제작진의 목소리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해 변해가는북극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험한 곳, 북극. 그곳에서 보낸 300일. 4명의 PD가 전하는 ‘북극의 눈물’ 취재 뒷이야기! • 미치도록 찍고 싶었다.. • 이누이트가되어버린 PD • 북극, 300일간의 기록